뉴스/사회
KT, 섬 어린이들의 ‘영화감독’ 꿈 실현
비고미
2014. 8. 11. 11:53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봉만대, 이호재, 윤종석 등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 감독들과 함께 영화감독/배우의 꿈을 가진 섬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스마트폰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마을 주민 및 KT IT서포터즈와 함께 임자도 종합복지센터에서 영화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작품은 오는 9월 15일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서 특별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포토타임즈 유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