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이 17일 군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학가을축제(황룡제)에서 열창을 했다.
이날 나의균 총장은 ‘사노라면’, ‘즐거운 나의 집’, ‘백팔번뇌’ 등을 열창해, 지역주민과 학생들로부터 열띤 환호를 받았다.
나의균 총장은 대학 시절 베이스 기타리스트로 밴드활동을 하며, 남다른 기타 실력과 가창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뱃값 2천원 인상시 “끊을 생각 없다” 48.5%, “끊겠다” 42.7% (0) | 2014.09.19 |
---|---|
모먼트족 위한 ‘시간제 카페’ 인기 (0) | 2014.09.18 |
2014년 3회 콜센터 QA관리사 필기시험 접수 (0) | 2014.09.16 |
학부모 과반수 ‘9시 등교’ 부정적…고3 학부모 79% 반대 (0) | 2014.09.15 |
로또 ‘나 혼자 산다’, 1인 가구가 많이 이용해 (0) | 201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