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문화

대구가발, 대구 '새모' 자연스러운 가발 전국으로 입소문 '즐거운 비명'

-대구의 '새모' 가발이 자연미의 대표 업체로 알려지면서 대구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탈모인들로 부터 신뢰를 얻어 희망의 전도사로 입소문이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요즘같이 황사가 심해지면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40대 이후는 물론이고 20대의 젊은 나이에도 탈모로 앞머리나 정수리 부분에 가발을 착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같은 탈모로 인하여 자유로운 헤어스타일 연출에 방해가 되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려 가발 전문점을 찾는 분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탈모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발이 대표적인 방법인데 이 또한 부자연스러우면 웃음거리가 되어 실망만 가져올 수가 있다.

 

자연스런 가발의 대표 업체로 적국으로 알려진 22년(1993년 6월 창업) 전통의 대구의 가발 전문점인 '새모' 가발(053-253-5858) 유 사장은 "22년 동안 한결 같이 직접 머리카락을 한 올 심어야 하는 제작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또한, "자연스런운 가발은 기술과 경험이 좌우한다" 며 "가발을 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은 원치 않는 때에 가발이 벗겨지는 것과 가발을 쓴 것이 티가 나는 것"이라며 이러한 탈모인들의 걱정을 30년의 경험과 22년의 기술로 극복했다고 한다.

 

 

가발은 커트가 중요한데 아무리 비싼 가발이라도 커트를 잘못하면 가발과 자기 머리가 일체화 되지못한다. '새모' 가발 유 사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전문 가발 커트 연수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경험으로 해결했다고 한다. 

 

커트 기술은 이용, 미용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전문 가발 커트 기술하고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가발 커트는 이발, 미용 기술만 있다고 얻어진 것이 아니라 가발 전문 커트 습득과 수십 년 동안 연구와 경험을 통해 이뤄졌다며 자신의 머리가 탈모라는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발연구를 시작했다는 '새모' 가발 유 사장은 자신의 가발로 밤을 새워 자르고 붙이고 착용을 거듭하여 수많은 고통의 세월이 있었기에 고객들에 인정을 받았고 대구는 물론 국내를 대표하는 가발 업체로 성장했다. 

 

 

대구의 '새모' 가발 유 사장은 기존 방식으로만 고객에 제품을 제공하지 않고 직접 착용하고 생활을 해봄으로써 부족한 점과 불편한 점, 개선해야 할 점들을 느끼고 생각해 보다 질 좋고 착용하기 좋은 가발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대구 '새모' 가발은 매우 가벼워 착용하고 시간이 지나면 가발을 착용했다는 것조차 못 느낄 정도이며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함으로써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 동안 수많은 고객들을 거쳐 왔지만 고객층이 정말로 다양하다고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초기 원형 탈모 머리숱이 적고 탈모 진행이 시작되신 남, 녀와 나이 불문하고 찾고 있다고 한다.

 

처음 방문하면 충분한 상담을 통해 두상측정 후 머리 색상, 머릿결, 머리 숱 등을 고려하여 최대한 고객의 머리에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가발을 재단한다.

 

 

32년의 가발 경험과 22년 동안의 현장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연구하였기에 지금의 '새모' 가발은 어디 내어 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장인 정신이 묻어난다. 대구의 '새모' 가발 유 사장은 "탈모인들의 걱정을 함께하고 개선책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의 스타일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어느 순간부터 모발이 많이 빠지고, 거울을 볼 때마다 머리 숱이 적어진 느낌을 받고 있다면 자연스러운 가발로 자신있는 생활을 하면 어떨까? [자료제공 '새모' 가발 053-253-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