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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문화

대구가발 '새모' 최고의 자연미로 '고객만족'

가발을 직접 착용해 고객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려, 품격 있는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새모가발센터는 대구 중구 남산동에 위치,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탈모로 인해 고통 받는 탈모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매개체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활동과 사후 관리가 편한 ‘SM공법’으로 제작된 신제품을 개발한 새모가발센터는 많은 고객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40대 이후에서만 볼 수 있었던 탈모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그 증상이 늘어나면서 20~30대 젊은 층, 심지어 여성들에게도 확산되고 있다.이에 탈모자를 위한 가발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유아들에게 맞는 제품이 제작되고 있지만, 가발이 쉽게 벗겨질 우려와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땀이 차는 등의 불편한 요소들 때문에 구입과 선택에 있어서도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

 

이에 직접 가발을 착용하여 탈모자의 마음을 잘 읽어내어 편리하고 획기적인 가발을 개발한 새모가발센터(www.mobaldoctor.co.kr/ 053-253-5858)는 창의와 도전적인 정신으로 최신형 공법으로 제작된 가발을 선사하며 가발이 필요한 많은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탈모의 유형에 따라 적절한 맞춤 시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유 사장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 및 편안한 관리법에 대한 연구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연미와 편리한 사후관리에 중점을 둔 ‘SM방법’ 개발
“가발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유행하는 스타일에 따라 제작이 가능하다”며 가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주는 유 사장은 새모가발만의 획기적인 가발 접착방법인 ‘SM공법’을 개발하여 견고한 가발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였다.

 

특수 테이프와 실리콘을 활용하여 제작된 신제품은, 접착력이 뛰어나고 탈·부착이 쉬워 피부에 부작용이 없다. 또한 가발에서 가장 중요한 사후관리가 편리한 SM공법으로 제작된 새모가발 제품은 가발의 재료인 인모와 인조모의 장점만을 살려 100% 순수 자연모에 특수코팅을 처리하여, 머리를 감을 때 모발의 엉킴이 현저히 줄어들고, 스타일을 내기가 힘들었던 부분, 두피에 비듬과 노폐물이 쌓이는 모든 불편함까지도 해소하여 손쉽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연출에 도움을 주어 많은 고객의 찬사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가발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에 노심초사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육안으로 구분이 가지 않도록 앞이마 헤어라인을 ‘fishtail기법’으로 처리하여, 자연스럽게 굴곡을 줘 정상적인 헤어라인을 연출, 인접한 거리에서 머리카락을 보더라도 가발임을 가늠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탈모환자들뿐 아니라 암환자 등 특수한 경우에 대비한 가발도 제공하고 있는 새모가발은 특히 치료 중에만 가발을 활용할 환자들의 사정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가발을 성심성의껏 제작,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만족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직접 가발을 착용하고 있는 유 사장의 실제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고객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새모가발은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과 때로는 형처럼, 친구처럼 지내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꾸준한 연구로 신제품 개발에 박차
자신의 머리 중 50% 정도가 대머리인 유 사장은, 대머리로 오랫동안 고민하던 찰나 대학을 졸업하고 방위산업체(전산실)에서 근무하면서 꾸준히 가발사업에 대한 야심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우여곡절 끝에 가발제조업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가발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유 사장은 “나와 같은 고충을 겪는 사람들이 더 이상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나의 업에 매우 만족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품질의 두 가지 요소를 고객에게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전 과정을 세밀하게 계획 운영하여 관리하고 있는 유 사장은 “아무리 장기착용 가발이 사후관리가 쉽다고 하더라도 가발은 모발과 달라 적당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일반인처럼 함부로 머리를 감는 것은 금물, 머리를 감을 때는 반드시 샤워기를 사용하여 손가락으로 빗질을 하듯이 씻고, 샴푸와 린스를 병행하라며 거듭 당부했다.

 

이렇듯 자신이 탈모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으로 얻은 살아 있는 가발 지식을 고객에게 전달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새모가발 유 사장은 “근시인 사람이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처럼 대머리가 가발을 쓰는 것도 같은 이치로 판단하라”고 말하며 현대인들이 가발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새모가발 : 053-253-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