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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문화

브리지스 서울 2014, ‘수학과 댄스’ 프로그램 진행

20140818101121_4853727714.jpg▲ 칼 쉐퍼, 에릭 스턴, 사키 세명의 강사가 수학과 댄스를 진행하고 있다.


 브리지스 서울 2014가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과천 국립 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칼 쉐퍼, 에릭 스턴, 사키 세명의 강사가 “발견의 징조”라는 제목으로 “수학과 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칭과 반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삼각형과 사각형으로 얼마나 다양한 도형의 표현이 가능한지에 대해 경쾌한 음악과 함께 재미나게 풀어내 관람객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