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스 서울 2014가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과천 국립 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칼 쉐퍼, 에릭 스턴, 사키 세명의 강사가 “발견의 징조”라는 제목으로 “수학과 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칭과 반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삼각형과 사각형으로 얼마나 다양한 도형의 표현이 가능한지에 대해 경쾌한 음악과 함께 재미나게 풀어내 관람객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뉴스 >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멍키열전’ 나상만 연출가가 위임받아 (0) | 2014.08.26 |
---|---|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 가는 외국인 환자 증가 추세 (0) | 2014.08.21 |
아시아 24개국 청소년 200명, 전주와 제주에서 한국의 맛과 멋 체험 (0) | 2014.08.16 |
롯데월드 어드벤쳐, 패밀리 후룸라이드 ‘드림 보트’와 공포체험시설 ‘툼 오브 호러’로 더위 탈출 (0) | 2014.08.14 |
한포진에 대한 7가지 오해 및 치료법 (0) | 201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