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석방 누드시위 '내 모댈 내놔'

 

정봉주 전담 사진작가 최영민씨가 1일 정봉주 전 국회의원 팬카페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사이트에 올린 자신의 누드사진.

이 사진은 최영민씨 자신이 찍고 올린 것으로 '내 모델 내놔,'형 진지하다'라는 문구가 몸에 적혀있다.최 씨는....원문 기사 더보기 http://phototimes.org 포토타임즈

<DIV align=center><IMG style="MARGIN: 10px 0px; CURSOR: pointer" onclick="go_org_img('20120203173038_7510.jpg')" border=0 src="http://phototimes.org/n_news/peg/news/20120203173038_7510.jpg" ;></DIV><FONT size=3><!--StartFragment--> 정봉주 전담 사진작가 최영민씨가 1일 정봉주 전 국회의원 팬카페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사이트에 올린 자신의 누드사진.<BR><br> 이 사진은 최영민씨 자신이 찍고 올린 것으로 '내 모델 내놔,'형 진지하다'라는 문구가 몸에 적혀있다.최 씨는 사진을 올리며 "식상한 1인 시위는 갔다. 우린 우리식으로 싸운다. 비키니 정도로 여성성을 논하는 시대의 유치함을 조롱한다"고 적었다.<BR><br> 이 사진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데 시사평론가 진중권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시위,'사과'대신에 공격적'변명'으로 입장을 정한 모양이죠?하긴, 사과는 강요 할 수 없죠. 재미있는 현상입니다"라고 적은 반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이다.선생님의 절실함과 진실함이 느껴진다. 최고다"등의 댓글이 올라왔다.</FONT><FONT size=1> (사진 정봉주와 미래권력들)</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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