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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결 성숙해진 배우 백진희, 더연 코스메틱 이대점으로 가을 나들이

20141006091909_8848760649.jpg▲ 배우 백진희가 더연 코스메틱 이대점으로 모처럼의 나들이를 나섰다.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촬영에 한창인 배우 백진희가 지난 10월 4일 (주)더연 코스메틱 이대점으로 모처럼의 나들이를 나서 화제다.

 (주)더연 코스메틱은 차기 주력상품인 ‘BC 스틱’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대점에서 팬사인회를 기획, 당사의 전속모델인 백진희씨를 초청했다.

 오후 3시부터 약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된 팬 사인회는 백진희씨의 사인은 물론, 사진촬영과 사은품 증정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졌다.

 특히 사전 예약없이 현장에서 바로 진행된 백진희씨의 팬사인회에는 일본인,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도 큰 호응을 얻으며 백진희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팬들과 시민들의 방문으로 시작 전 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본 행사에 대해 (주)더연 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를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바른 품질과 옳은 제품으로 여러분께 보답하는 더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