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니안-강현수, 소셜커머스 회사 M&A
지오디 출신의 데니안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회사 럭키빈(www.luckybin.co.kr)의 CEO로 변신했다.
데니안은 그는 취임과 동시에 소셜커머스 ‘럭키빈’ 20억 매출 달성을 이루며 떠오르는 연예인 CEO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가수 강현수가 대표로 있는 ‘연예인DC’와 M&A를 추진, 데니안은 직원 100명이 넘는 소셜커머스 기업의 CEO로 거듭났다.
지난 8월 1일에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럭키빈과 연예인DC의 합병식이 진행됐다.
가수 강현수는 럭키빈의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럭키빈이 온라인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회사 규모와 구조도 더 탄탄해질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럭키빈(www.luckybin.co.kr)의 강현수 부사장은 “데니안과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시절부터 친구다. 처음 갑작스러운 M&A제안에 놀랐지만 데니안의 기획력과 아이템 그리고 향후 사업계획을 들은 후 끌렸다. 이제 친구, 동료 가수로서 만이 아닌 사업가로서 데니안과 함께 회사직원들을 책임질 수 있는 든든한 경영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럭키빈(www.luckybin.co.kr)은 2일부터 대학교 반값등록금 프로젝트 '다-드림 장학 캠페인'으로 대학등록금까지 반값으로 소셜커머스하는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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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옥 기자 lmo050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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