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양준혁과 배우 박철민이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양준혁은 몸이 예전만큼 못하다며 쌀을 얼마나 들 수 있을지 걱정을 했지만 무려 60kg도전에 성공했다. 양준혁은 다음 도전자로 배우 박철민을 지명했고 박철민은 라이스버킷챌린지 사상 가장 재미있는 포즈로 도전했다.
양준혁과 박철민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쪽방촌 주민들을 돕기위해 라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
배우 박철민은 다음 도전자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을 지명했다.
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1만여명의 쪽방촌 주민들을 돕기위한 캠페인으로 쌀30kg이상을 들던가 쌀 30kg을 쪽방촌에 기부하면된다. [포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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