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전국 쪽방촌 주민을 돕기 위해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임성은은 나눔쌀 60kg을 지게로 들어 도전에 성공했다. 쌀 60kg 도전 성공은 라이스버킷챌린지 도전 여성연예인 중 현재까지 최고로 많이 든 수량이다. 임성은은 도전에 성공 후 쪽방촌에 계신 어르신들께 건강하시고 힘내시라는 인사말과 함께 나눔에 열심히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성은은 얼마전 가수 김창렬, 지누션과 함께 백사마을에 연탄봉사를 함께 진행했었다. 영턱스클럽은 ‘정’ ‘타인’ ‘못난이’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혼성그룹으로 10년만에 다시 데뷔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수 임성은은 다음 라이스버킷챌린지 도전자로 DJ DOC 김창렬과 철이와 미애의 철이를 지명했다. [포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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