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부지런히 둥지를 들락거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마지막 사진은 황성공원에서 제일 먼저 둥지를 터 새끼들이 성장하여 작게나마 모습이 보이지만 주변 둥지에는 새끼가 아직 덜 자라 먹이를 받아 먹는 모습을 보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
후투티는 머리꼭대기에 긴 깃털을 가진 것이 독특하며 깃털은 크고 길어서 자유롭게 눕혔다 세웠다 하는데 주위를 경계할 때나 놀랐을 때 곧게 선다. [포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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