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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연예인 축구단 FC위노펙스 창단, ‘친목과 봉사를 플레이’ ▲ 위 : 미키광수, 손헌수, 곽한구, 이재수 배도환, 이현도, 조영구, 오만석, 손헌수 등 30여명의 탤런트, 영화배우, 가수, 개그맨, 아나운서 등을 주축으로 한 연예인 축구단 FC위노펙스가 창단되었다. 승패를 떠나 친목위주의 참여와 가족 같은 분위기를 제일 목표로 한다는 다소 엉뚱한 팀 같아 보이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를 중요시 하는 만큼 단합된 분위기로 오랜 전통이 있는 명문구단을 기대해 본다고 최태수 부단장은 팀 창단에 대한 소감과 목표를 이야기 했다. 하지만 FC위노펙스는 친목과 축구를 넘어 사회봉사 활동을 목적으로도 창단되었다. 창단한지 1달이 채 안되었지만 유소년 축구팀과의 정기 경기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첫 공식 봉사행사로써 숨겨진 유소년 축구인재 발굴 및 .. 더보기
맨유 선발 선수단, 전 세계 7개국서 선발된 어린이 11명 이름 새겨진 유니폼 입어 ▲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 쉐보레(Chevrolet)가 16일 열린 맨유의 프리미어 리그 2014-2015 시즌 개막전에 한국을 포함, 7개국에서 11명의 어린이를 초청,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좌측 네번째가 한국의 이대영 어린이와 제시 린가드 선수 (Jesse Lingard)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 쉐보레(Chevrolet)가 16일 열린 맨유의 프리미어 리그 2014-2015 시즌 개막전에 한국을 포함, 7개국에서 11명의 어린이를 초청,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맨유의 선발 출장 선수들은 한국의 이대영 군(10)과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 더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계 최고 인기 구단으로 선정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울 경기 시 응원하는 대한민국 팬들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FC가 전세계 축구팬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대 규모의 설문조사에서 ‘세계 최고 인기 구단(World’s Most Popular Club)’으로 선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세계 무려 6억 5천9백 만 명의 팬이 선호하는 팀으로 ‘세계 최고 인기 구단’으로 선정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칸타르(Kantar)가 39개국 5만 40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또한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Forbes)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스포츠 구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울 경기 시 응원하는 대한민국 팬들.. 더보기
대한민국 4대 2 우즈벡에 완승···이동국 2골 최강희 감독이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4-2로 승리 하여 기분좋은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에만 2골을 터트린 '라이언킹' 이동국(전북)과 후반에 김치우(상주)의 2골을 합하여 4-2로 이겼다.이날 경기에서...원문 기사 보기 http://phototimes.org 포토타임즈. 더보기
한국 축구대표팀, 새 원정 유니폼 공개 나이키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원정 경기용 유니폼을 23일 발표했다. 새 유니폼의 디자인 특징은 상하의는 태극기의 바탕색과 동일한 하얀색이며 상의 오른쪽 어깨부터 왼쪽 허리라인까지 태극문양이 길게 새겨져있다. 나이키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원문기사 더 보기 http://phototimes.org 포토타임즈. 더보기
쿠웨이트전 국내파 '토종'으로 잡는다 최강희(52) 축구대표팀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유럽파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을 위해 4박5일 동안 영국에 머물었지만 결국....원문 기사 더 보기 http://phototimes.org 더보기
'반지의 제왕'안정환 '눈물의 은퇴'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 안정환은 “축구화를 신은 지 14년…”미리 준비한 내용도 읽지 못한채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안정환은...원문 기사 더 보기 http://phototimes.org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 안정환은 “축구화를 신은 지 14년…”미리 준비한 내용도 읽지 못한채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안정환은 '반지의제왕' '테리우스'등의 별명에 어울리는 수려한 외모로 한국 축구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안정환은 1998년 프로무대에 데뷔해 이동국, 고종수 등과 함께 K리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안정환은 국내 선수들의 해외진출이 거의 없던 시절인 2000년 이탈리아 페루자에 입단하여 유럽무대의 경험을 살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와.. 더보기